[기자회견] 주택문제의 잘못된 해법,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추진 규탄한다

주택문제의 잘못된 해법,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추진 규탄한다

한국환경회의 긴급기자회견

 

주택문제의 잘못된 해법,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추진 규탄한다

 

 □ 장소 :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

 □ 일정 : 910() 1030

 □ 참석 : 한국환경회의 소속단체 임원 및 활동가

 □ 순서

 – 사회 : 송화원(환경정의 부정의대응팀 활동가)

– 참석자 소개 및 취지 설명

– 규탄 발언 

   : 김홍철(환경정의 사무처장)

   : 맹지연(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 윤상훈(녹색연합 사무처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 신우용(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1. 지난 4일 국토부는 서울시 집값을 잡겠다며 수도권 그린벨트의 일부 해제방안 검토를 밝혔습니다. 그린벨트를 풀어 신규 택지를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정작 서울시는 도심 유휴지 개발을 우선해야 한다며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1. 과거 부동산시장 과열, 투기 논란이 있을 때마다 그린벨트는 시나브로 해제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린벨트 해제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가져왔다는 논거는 희박합니다. 오히려 주변 지역 투기를 조장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1. 수도권 그린벨트는 수도권 시민의 허파이자, 도시의 생명벨트입니다. 과도한 도시화, 열섬, 기후온난화에 맞서는 첨병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폭염이 명백한 증거입니다. 결국 얼마 남지 않은 그린벨트마저 해제한다면 수도권 시민의 생명권 자체를 위협하는 것입니다.

 

  1. 이에 주요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는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910() 1030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18910

한국환경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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